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랑 이야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제목인 '사랑 이야기'의 '사랑'을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. 단순히 생각하면 코요미와 센조가하라의 사랑일 수 있겠지만, 서술자가 카이키라는 것에 주목하면 카이키의 센조가하라에 대한 연민이라고 볼 수 있고, 센코쿠 나데코를 생각하면 나데코의 짝사랑으로써 나데코가 자신의 짝사랑의 아픔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는 셈. 세컨드 시리즈의 최종작으로 [[이야기 시리즈]]의 결말이 될 터였으나 [[니시오 이신]]의 농간으로 파이널 시즌이 추가되면서 불발되었다. 오히려 [[오시노 오기]] 떡밥과 9월의 학원 폐허 화재사건의 떡밥, 좋지 않은 것들이 몰려드는 [[키타시라헤비 신사]]의 떡밥이 추가되면서 점점 알 수 없게 되어 가고 있다. 카이키가 화자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잠깐 [[이짱|헛소리꾼]]과 [[세계 시리즈|여장취미 중학생]]을 언급한다. 애니메이션에서 [[후시미이나리타이샤]]가 배경으로 잠깐 나온다. 소설의 도입부에서 [[중성미자]](뉴트리노)가 빛보다 빠르다는 사실이 공표됐다는 것을 언급하며 왜 사람들은 애초에 빛보다 빠를수 없다는걸 의심하지 않았냐는 독백이 있다. 이 소설이 쓰여진 2011년에는 [[CERN]]이 빛보다 아주 약간 빠른 중성미자를 관측했다고 발표해서 떠들썩한 시기였다. 그리고 소설 발매 2달 후 사이언스지에 해당 실험에 오류가 있었음이 밝혀졌다. 물론 카이키답게 그 뒤에 '모든 것을 의심해라. 당연히 빛보다 빠르다는 뉴트리노도 의심해라'라는 코멘트가 덧붙여 있다. --카이키의 선견지명인가...-- --역시 카이키 선생님-- 세컨드 시즌부터 지칠줄 모르고 쏟아져 나오는 이야기 시리즈의 속편들덕에 이야기 시리즈는 과거의 영광으로 인식이 매우 안 좋았으나, 사랑 이야기만큼은 평가가 매우 좋았다. 이야기 시리즈 TOP3를 꼽으라면 괴물 이야기랑 상처 이야기와 함께 사랑 이야기를 넣는 독자들이 매우 많을 정도. 그 뒤로 파이널 시즌부터는 늘어난 등장인물과 설정덕에 [[갈라파고스]]화가 매우 심해져 더 이상 사랑 이야기의 인기를 넘는 작품이 안 나오고 있다. 심지어 더 좋은 작품이 나온다해도 이미 독자층이 줄어 사랑이야기의 아성을 넘기는 힘들어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